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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GM노트 2026.06.16 13:30 황실 경매 : 그 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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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황실 경매 : 그 후의 기록

「천」「독」「혼」낙찰의 주인공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5,000,000,000,000 은화

"거스를 수 없어 순응하는 섭리"

 
3,000,000,000,000 은화

"천하와 섞이지 않는 고고한 외길"

 
3,000,000,000,000 은화

"육신은 부서졌으나 영원히 새겨질 의지"

Part 1. 모험가님들을 소개합니다.

GM : 와아아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인공인 천, 독, 혼 모험가님! 반갑습니다. :D
인터뷰를 보고 계실 모험가님들을 위해 주로 즐기는 콘텐츠와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반갑습니다, 천입니다! 평소 플레이 스타일은 사냥만 해요. 가끔 조련이랑 항해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독입니다. PVP 빼고 싹 다 합니다. 지식도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혼입니다. 저도 PVP 말고는 다 즐기고 있어요.

▲ 오늘의 주인공인 세 분과 인터뷰를 진행한 장소는 품격이 느껴지는 아침의 나라 육조거리 근처,
마치 세 분을 위해 준비된 의자가 있네요?!

Part 2. 가문명에 담긴 의미

GM : 기존 가문명은 어떤 의미였나요? 세 분의 옛 가문명이 궁금해요!

제 성이 박씨라서 그냥 '박씨'로 지었습니다. 아주 명쾌하죠?
GM : 박씨... 지금의 캐릭터명이 '제비'셔서 전 박씨를물어오는 제비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저는 '의전서열'이었는데, 국가 계급 서열을 의미하다 보니 캐릭터 이름도 순서대로 짓기 편해서 사용했어요.
GM : 의전서열이라니, 독 모험가님의 가문 내 캐릭터들로 국가도 세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웃음)
원래는 맛있는 음식 이름을 좋아해서 '배달음식' 컨셉의 가문명을 썼었어요. 맛있는 이름을 가문에 새기고 싶었거든요.
GM : 그러고 보니 혼 님은 캐릭터명이 처음 일정 문의드릴 때는 '치킨이맛있군요'로 접속하셨는데 오늘은 '우유가맛있군요'로 오셨네요! 가문명은 '혼'이 되었지만, 여전히 맛있는(?) 컨셉을 유지 중이시네요!

Part 3. 황실 경매 비하인드

GM : 경매 공지와 가문명을 처음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처음에 진행한다는 공지를 봤을 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며칠 계속 생각나서 결국 첫 날 바로 최대 금액으로 입찰하고 종료될 때까지 경매장을 가지 않았어요.
저는 황실 경매 소식을 듣고 해외 여행 중에 소식을 들었어요. 3조 입찰하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인데, 막상 되니까 너무 좋아요.
전 이 경매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며8개월 동안 은화를 모았습니다. 아재 느낌(?)이 나서 살짝 고민됐지만 평생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올인했습니다.

GM : 서로의 가문명에 입찰하실 생각은 없으셨나요?

천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길드분들이 저보고 독한 사람이라고 하기도 하고 저도 그렇게 해서 선택했어요.
제일 마음에 드는게 혼이었는데 다행이 경쟁이 없었어요.

Part 4. 낙찰의 순간과 주변 반응

GM : 낙찰을 확인 순간의 기분과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사실 첫 날 바로 최대 금액을 입찰했기에 더 이상 경매장을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후련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반응은...사실 제가 마을에 잘 안 가다보니 절 봐줄 사람이 별로 없네요. (웃음)
GM : 앞으로 혹시라도 천님을 마주치신다면 모험가 여러분 많이 인사해주세요!
저는 길드에서 길드원 모집을 담당하다보니 한 글자 가문명으로 바뀌고 난 후 귓속말이 이전보다 더 많이 옵니다. 돈 쓴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GM : 귓속말 보내기에도 한 글자 가문명이라 편할 것 같습니다~
낙찰 직전까지 조마조마했습니다. 8개월 내내 길드원들에게 황실 경매에서 꼭 한 글자 가문명을 낙찰받을 거라고 앵무새처럼 말했거든요. 개인적으론 '혼쿤' 이라고 불리고 싶습니다!
GM : 조마조마 하시면서 기다리셨다니 경매가 종료되고 누구보다 기쁘셨을 것 같아요.

MY BEST MATCHING PLACE : 내 가문명과 가장 어울리는 곳

 
[천] 현록당

"장원 꾸미기도 좋아하기에 현록당에도 월세를 내고 있습니다. 제 가문명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독] 이무기

"독은 아무래도 이무기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GM님이 말해주신 트쉬라 폐허도 독과 잘 어울리는 장소 같아요"

 
[혼] 히스트리아 폐허

"많은 모험가들이 보물작을 위해 오는 곳이라 이 곳이 생각났어요. 전 이미 몇 년 전 보물을 만들었지만요."

SPECIAL CORNER

다섯 글자로 말해요

 
 
 
 
Q. 낙찰 심정은?
후련하다앗
기분좋았음
기모찌하다
Q. 한 글자 매력?
돈많은부자
그냥좋은데
어그로만땅
Q. 다시 한다면?
다시해도천
한번더할듯
음할만할듯
Q. 주변 반응은?
주변에어엄...
축하해주심
부러워하던
Q. 만족도 점수?
만족도백점
만족도백점
10000

BALANCE GAME

다른 한 글자 황실 경매가 열리면 또 참여한다
VS
지금으로 만족
지금으로 만족
지금으로 만족
지금으로 만족
"와아아아아!!" (웅성웅성)

인터뷰 현장에 나타난 [금빛] 길드원들의 원정 응원!

응원단 이미지

▲ 독 님을 응원하기 방문하신 '금빛'길드의 응원단. 붉은악마가 부럽지 않아요!

SPECIAL PICTORIAL

PORTFOLIO : 천
PORTFOLIO : 독
PORTFOLIO : 혼
GROUP SHOTS
BEHIND THE SCENE : 오늘의 카메라맨
GM메르브

"스샷 한 장에 진심을 담는 카메라맨,
[GM]메르브 님이 열일하셨습니다!"

BEHIND THE SCENE : 500,000,000의 진실
황실 경매 비하인드

사실은 가문의 전 재산을 영혼까지 끌어모은 '올인이었슴다...' 라는 비하인드!
후련함 뒤에는 텅텅 빈 잔고만 남았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집니다... (천 님 화이팅!)

"마을에서 저희를 만나면 'GM노트에 나온 분들이다!!' 라고 반갑게 아는 척 해주세요!"
함께해주신 세 분의 모험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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