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검은사막이 시작됩니다.

게임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게임 시작을 위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이미 설치가 되어 있다면 곧 게임이 실행됩니다.
자동으로 런처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설치되어있는 런처를 직접 실행해 주세요.

설치 가이드

1 다운로드한 BlackDesert_Installer_KR.exe를 실행하여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2 설치가 완료되면 게임을 시작해 주세요.

새소식

GM노트 2025.12.31 14:23 월간사막 12월호
0

 

어느새 2025년의 마지막 페이지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026년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아직은 그 숫자가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아마 내년에도 습관처럼 날짜를 2025년으로 적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모험가님, 지난 1년 동안 검은사막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으셨나요? (✿◡‿◡)
저희에게는 모험가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연말과 새해를 따뜻하게 물들일 월간사막 12월호,
함께 만나보실까요?



▲ 네아 - 검은사막 일상

 

"돌아 다니다 풍경이 예뻐서, 돌아 다니다 교회가 예뻐서"


검은사막의 곳곳을 모험하며 남긴 기록들,

네아 모험가님의 '검은사막 일상'입니다.

 

정처 없이 모험을 즐기다보면, 문득 멋진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곤 하는데요.

 

그런 모습들을 스크린샷으로 남기는 것도

검은사막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자, 모험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 달콤포도 - 가을 느낌 물씬 현록당

"현록당은 크기가 엄청나서 보자마자 아 어렵겠다 하고 손 놓고 있었는데

친구분의 요새는 하우징 안하냐는 말에 급땡겨서 시작했어요!

아직 못 꾸민 공간도 있지만 언제 다 꾸미겠엉 싶어 올려봅니다 ㅎㅎ"

 

▲ 아토집사 - 검사한지 한달째.. 정착완료 기념샷(?)

 

"란 너무 이뻐서 본캐 갈아타버렸어요. 재밌다!!"



         
▲ 개복치 - 흑백 도사

 

"나만의 메이드 너무 좋구요 - ▽-)/~♥"

 

나만의 메이드와 함께 흑과 백 맞춤 코디 입고 찰-칵📷,

단짝이 있다면 모험은 더욱 즐겁다!

 

서로를 쏙 빼닮아, 찰떡 호흡을 자랑할 것만 같은

개복치 모험가님의 작품, '흑백 도사'였습니다.

 




▲ 봄에꾸는꿈 - 겨울산 퀘스트중 풍경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들

"겨울산은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 덕분에 더욱 몰입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처음에는 란도가 싫었는데 겨울산을 끝내고 나면 란도가 좋아졌다."






▲ 마도리단 - 칸을 잡아보자

 

길드원들과 함께라면 거대 해양 우두머리도 두렵지 않다!

 

합을 맞춰 대포로 우두머리를 무찌르고,

서로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제목을 눌러 더 많은 스크린샷을 확인해 보세요! :D






▲ SAGEMON - 세이지수렵복

 

고단한 겨울, 추위가 몰려오기 전 사냥감을 물색하는 사냥꾼의 모습을

수렵복과 함께 멋지게 담아주신 SAGEMON 모험가님의 '세이지수렵복'입니다.

 

벽에 널어놓은 사냥감을 바라보는 연출이 너무나도 사실적이라,

사냥감들이 겨울잠을 자러 다 숨어버리기 전에

빨리 사냥을 떠나야 할 것 같은 조급한 마음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 나반 - 용잡이 검수랑의 모험

 

"금수랑은 무협지를 제일 멋지게 구현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무기도 기술도 근본이 넘치고 정형과 창의가 깨끗하게 맞물린 컨셉에

흑랑과 비행술(?) 유틸로 장난감까지 완비한 수랑이 난 네가 좋다!!!!"




   


▲ ryota - 겨울맞이 길드이벤트_검짱을 찾아라


겨울과 함께 찾아온 깜짝 길드 이벤트, ryota 모험가님의 '검짱을 찾아라'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모험도 좋지만, 길드원들과 함께 즐기는 소소한 순간도 잊을 수 없죠!

신나게 웃고 떠들며 추억을 나누다보면, 순식간에 아쉬운 마무리가 다가오곤 합니다.

 

쌓인 추억은 모험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뜨거운 여정에 쉼표가 되어주기도 한답니다. :)

 

모험가님들께서는 어떤 분들과 함께 모험을 즐기고 계신가요?


 

▲ 충녕 - 안헬리온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팬 아트, 충녕 모험가님의 '안헬리온'을 소개합니다.

 

활짝 펼쳐진 날개와 순백의 복장, 자애롭게 내미는 손길이

천사를 형상화한 '안헬리온' 의상과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지는데요.

 

주변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화사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 빛바라기 - BD9 의상 받은 기념


"멘토 멘티 이벤트 그리고...

잘 즐겨준 고마운 멘티님 덕에

BD9 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줄겁고 행복한 검은사막 되시길 🙏"

 

 

▲ 어르는 - 뉴비의 사당은 고달프다1

 

어르는 모험가님의 고군분투 사당 도전기, 그 첫번째 이야기인

'뉴비의 사당은 고달프다' 1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어느 분께는 지난 날의 추억이고, 어느 분께는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초보 모험가 입장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생생하게 담아내 주신만큼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어느덧 3편까지 연재된 '뉴비의 사당은 고달프다' 시리즈,
제목을 눌러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이번, 월간사막 12월호에 소개된 모험가님은!

월간사막 12월호 굿즈
월간사막 칭호
<이모님> <빛나는 모험가>

- 월간사막 12월호에 소개된 모험가님께는 굿즈와 칭호가 지급됩니다.

- 2025년 12월 31일(수)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메일 주소로 순차 발송되는 내용을 확인하시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기한 내에 정보가 제출되지 않은 경우 굿즈 발송이 어렵습니다.
- 이메일을 수신하지 못한 경우, 스팸 메일함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팸 메일함에서도 확인이 불가할 경우, [고객센터] - 이벤트 카테고리를 설정하여 1:1문의를 접수해 주세요!
- 제출 기한이 지나면, 순차적으로 경품 발송이 진행됩니다.

 

- 월간사막 <이모님>에 3회 이상 선정될 경우, 60일 기간제 칭호 <빛나는 모험가>가 지급됩니다.
<빛나는 모험가> 칭호를 획득한 모험가님은 다시 선정 횟수가 초기화되어 다음 달부터 재집계됩니다.
(EX. <이모님>에 3회 이상 선정되어 1월호 <빛나는 모험가> 칭호를 획득했다면, 2월호 선정 시 1회부터 집계됩니다.)
- 월간사막 칭호는 게임 내 편지(B)를 통해 지급되며, 상자를 개봉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개봉 시 획득하는 아이템은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내 정보(P) - 칭호 목록에서 확인해보세요-!
- <이모님> 칭호 상자 아이템의 유효기간은 7일이며, 지정된 기한이 지나면 아이템 사용이 불가하오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월간사막 1월호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 스크린샷, 팬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월간사막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월간사막 1월호는 2025년 12월 내에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물을 등록한 모험가님 중 선정됩니다.
- 이달의 모험가는 매달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선정 인원 수는 매달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경품으로 지급되는 제품의 세부 사항은 당첨자가 선택할 수 없으며 임의로 지정됩니다.
- 당첨 사실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지정된 경품 대신 그에 상응하는 현금이나 별도의 현물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 이벤트 내용 및 기간은 당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및 수정,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에 추가 안내하며, 별도로 공지하지 않습니다.
- 이벤트 상품 지급일 이전까지 이용약관 등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여 계정이 제재된 경우에는
당첨된 이후에도 당첨 취소 및 경품 회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현물 경품 지급을 위해서는 당첨자의 배송 정보를 수집하며, 수집 시 반드시 당첨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 이벤트 경품은 내부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동등한 가치의 다른 상품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기타 이벤트 관련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이벤트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검은사막 이벤트 규약]에 따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