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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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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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카니아

ORIGINAL

“신을 태워 죽이는 불꽃의 파멸만이
잃어버린 용의 낙원을 인도하리라.”

  • 일반무기슬레이어/샤드
  • 전투타입근거리

죽은 용들의 사념이 응집된 뼈로 만든 슬레이어와 자신의 역린을 뽑아 만든 샤드로 무장한 드라카니아는 샤드로 주변 에너지를 끌어모으고 슬레이어를 통해 방출한 한 방, 한 방이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는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용들의 마지막 희망, 드라카니아는 두 번째 심장인 용의 심장을 가지고 있어 치명상을 입었을 때 빠른 치유가 가능하며, 순간적으로 중근거리를 좁혀 에너지를 모은 뒤 적 진영에 방출하거나 지면에 슬레이어를 꽂아 에너지를 모으면서 받는 피해를 경감시키는 등 거침없이 진격할 수 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급한 순간 샤드를 뽑아 상대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빼앗아 자신의 자원으로 변환시키기도 합니다.
종의 보존을 위해 처절하게 온몸을 던지는 드라카니아의 무시무시한 벼락불 앞에 적은 혼비백산으로 달아날 것입니다.

AWAKENING TALENT ASCENSION

“혹한의 하늘을 가르는
파멸의 비행이 시작된다.”

  • 각성무기트리온
  • 연주 도구트리온
  • 전투타입근거리

각성한 드라카니아는 용을 죽여왔던 마녀이자 자신의 어머니인 에레테아의 유산, 트리온을 쥐고 전장을 누빕니다.
몰아치는 바람의 힘을 담은 왼창과 타오르는 불의 힘을 두른 오른창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힘차게 베고 찌르고 올려 치는 등 쉴 틈 없는 연속 공격으로 적을 몰아붙입니다.
또한 용의 날개를 펼쳐 높게 솟아올라 지면을 강하게 내려찍거나, 빠르게 활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날개를 숨겨 능수능란하게 전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데 인간의 형태가 기반일 때는 정교하면서도 빠른 공격을, 용의 형태가 기반일 때는 크고 과감하게 적들을 쓸어버립니다.
타오르는 바람을 일으키는 드라카니아의 죽음의 날개 아래 적들이 도망칠 곳은 없을 것 입니다.

SUCCESSION

“우리의 심장은 죽어서도
영원히 함께 뛰리.”

  • 전승무기슬레이어/샤드
  • 전투타입근거리

전승을 선택한 드라카니아는 죽은 동족의 영혼을 어루만지고 그들의 한과 원념, 눈물과 피로 샤드를 강화하여 다시 잃어버린 용의 낙원을 되찾고자 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동족의 처절했던 마지막을 가슴 속 깊이 품게 된 드라카니아는 더 많은 에너지를 빼앗아 샤드에 미리 저장하고, 그 힘의 양만큼 강한 피해를 연속적으로 원하는 때 즉시 사용하여 더욱 철저히 적을 응징합니다.
또한 더욱 단단해진 두 번째 심장은 적이 부여한 해로운 효과마저 자신의 에너지로 흡수한 뒤 바로 방출하여 상대가 대처할 틈을 주지 않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더욱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진영을 몰아붙이는 드라카니아를 상대하는 적들은 그녀의 등에 펼쳐진 분노하는 용의 날개를 보는 것이 마지막 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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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카니아

  • 일반무기슬레이어/샤드
  • 전투타입근거리

죽은 용들의 사념이 응집된 뼈로 만든 슬레이어와 자신의 역린을 뽑아 만든 샤드로 무장한 드라카니아는 샤드로 주변 에너지를 끌어모으고 슬레이어를 통해 방출한 한 방, 한 방이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는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용들의 마지막 희망, 드라카니아는 두 번째 심장인 용의 심장을 가지고 있어 치명상을 입었을 때 빠른 치유가 가능하며, 순간적으로 중근거리를 좁혀 에너지를 모은 뒤 적 진영에 방출하거나 지면에 슬레이어를 꽂아 에너지를 모으면서 받는 피해를 경감시키는 등 거침없이 진격할 수 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급한 순간 샤드를 뽑아 상대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빼앗아 자신의 자원으로 변환시키기도 합니다.
종의 보존을 위해 처절하게 온몸을 던지는 드라카니아의 무시무시한 벼락불 앞에 적은 혼비백산으로 달아날 것입니다.

  • 각성무기 연주 도구트리온
  • 전투타입근거리

각성한 드라카니아는 용을 죽여왔던 마녀이자 자신의 어머니인 에레테아의 유산, 트리온을 쥐고 전장을 누빕니다.
몰아치는 바람의 힘을 담은 왼창과 타오르는 불의 힘을 두른 오른창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힘차게 베고 찌르고 올려 치는 등 쉴 틈 없는 연속 공격으로 적을 몰아붙입니다.
또한 용의 날개를 펼쳐 높게 솟아올라 지면을 강하게 내려찍거나, 빠르게 활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날개를 숨겨 능수능란하게 전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데 인간의 형태가 기반일 때는 정교하면서도 빠른 공격을, 용의 형태가 기반일 때는 크고 과감하게 적들을 쓸어버립니다.
타오르는 바람을 일으키는 드라카니아의 죽음의 날개 아래 적들이 도망칠 곳은 없을 것 입니다.

  • 전승무기 슬레이어/샤드
  • 전투타입근거리

전승을 선택한 드라카니아는 죽은 동족의 영혼을 어루만지고 그들의 한과 원념, 눈물과 피로 샤드를 강화하여 다시 잃어버린 용의 낙원을 되찾고자 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동족의 처절했던 마지막을 가슴 속 깊이 품게 된 드라카니아는 더 많은 에너지를 빼앗아 샤드에 미리 저장하고, 그 힘의 양만큼 강한 피해를 연속적으로 원하는 때 즉시 사용하여 더욱 철저히 적을 응징합니다.
또한 더욱 단단해진 두 번째 심장은 적이 부여한 해로운 효과마저 자신의 에너지로 흡수한 뒤 바로 방출하여 상대가 대처할 틈을 주지 않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더욱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진영을 몰아붙이는 드라카니아를 상대하는 적들은 그녀의 등에 펼쳐진 분노하는 용의 날개를 보는 것이 마지막 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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