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
스스로를 공허한 시간에 가두고
멸망의 날을 기다리던 최후의 고대인
- 일반무기카이브/타리스만
- 전투타입근/원거리 마법
스스로 창조해낸 카이브와 마력을 통제하는 타리스만으로 무장한 세이지는 공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기술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고대 왕국에서 긴 세월을 건너 깨어난 최후의 고대인, 세이지는 카이브의 무한한 힘을 제어하여, 주변 공간의 물리력을 순간적으로 변형시켜서 상대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힙니다. 또한 적의 기습을 당하면 순간적으로 힘을 방출시켜 적을 밀어내거나 육신을 유체화하여 위기에서 벗어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할 수도 있습니다.
우레의 힘이 담긴 창을 혼신의 힘을 다해 던져 세상의 운명을 다시 뒤바꿀 최후의 영웅.
- 각성무기키벨리우스
- 연주 도구키벨리우스
- 전투타입중/근거리
과거의 자신이 만들어둔 키벨리우스를 다시 손에 쥐게 된 세이지는 고대의 기술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이지는 순간적인 집중을 통해서 키벨리우스에 내재된 힘을 순간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힘의 충전이 완료된 이후에는 폭우 속 밤하늘의 번개처럼 빠르고 강렬하게 상대를 제압하는 원초적인 강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카이브의 힘을 강화시킨 고대병기 아케논을 소환시켜서 공격을 보조하고, 동시에 번개와 같은 시원시원하고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을 보여주어 난전 속으로 적을 휘말리게 만듭니다. 이를 통해 마주한 적에게 찌릿한 최후를 선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나긴 시간 소실되었던 힘을
다시 하나로 모아 완전한 모습을 갖추다
- 전승무기카이브/타리스만
- 전투타입근/원거리 마법
전승을 선택한 세이지는 봉인되어있던 긴 시간 동안 소실된 카이브의 힘을 온전히 되찾아 완전한 모습으로 다시 운명에 맞서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세이지는 이제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조율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 자신이 존재하는 공간의 시간을 가속시킴으로써 기술의 재사용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상대가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수도 있습니다. 세이지를 상대하는 적은 결국 흐름을 빼앗긴 채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 입니다.
클래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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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창조해낸 카이브와 마력을 통제하는 타리스만으로 무장한 세이지는 공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기술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고대 왕국에서 긴 세월을 건너 깨어난 최후의 고대인, 세이지는 카이브의 무한한 힘을 제어하여, 주변 공간의 물리력을 순간적으로 변형시켜서 상대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힙니다. 또한 적의 기습을 당하면 순간적으로 힘을 방출시켜 적을 밀어내거나 육신을 유체화하여 위기에서 벗어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할 수도 있습니다.
- 각성무기 연주 도구키벨리우스
- 전투타입중/근거리
과거의 자신이 만들어둔 키벨리우스를 다시 손에 쥐게 된 세이지는 고대의 기술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이지는 순간적인 집중을 통해서 키벨리우스에 내재된 힘을 순간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힘의 충전이 완료된 이후에는 폭우 속 밤하늘의 번개처럼 빠르고 강렬하게 상대를 제압하는 원초적인 강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카이브의 힘을 강화시킨 고대병기 아케논을 소환시켜서 공격을 보조하고, 동시에 번개와 같은 시원시원하고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을 보여주어 난전 속으로 적을 휘말리게 만듭니다. 이를 통해 마주한 적에게 찌릿한 최후를 선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전승무기 카이브/타리스만
- 전투타입근/원거리 마법
전승을 선택한 세이지는 봉인되어있던 긴 시간 동안 소실된 카이브의 힘을 온전히 되찾아 완전한 모습으로 다시 운명에 맞서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세이지는 이제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조율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 자신이 존재하는 공간의 시간을 가속시킴으로써 기술의 재사용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상대가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수도 있습니다. 세이지를 상대하는 적은 결국 흐름을 빼앗긴 채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