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즈뮤 - 우리 집에 놀러 올래?

"친구들이 많이 있어. 같이 놀지 않을래?"

"재미있을거야, 같이놀자"
"놀자놀자놀자같이놀자같이재미있을거야놀자놀자같이놀자나랑놀자"

"제 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길드원들과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모여서 연주도 하고 화보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산양마루! 그동안 등반했던 꼭대기 중에서 가장 어렵게 올라갔던 정상이에요."

"턱이 별로 없고 좁다 보니 아두타고 점프하다가 애먼 곳으로 많이 날아갔었어요 ㅋㅋㅋ"

"어렵게 등반한 곳이지만 내려다보는 풍경만큼은 다른 곳들보다 더 아름다워요!"

'다른 분들도 꼭 올라가보세요 ㅎ-ㅎ"

"제 매구를 그려봤어요!"

"매구가 처음 나왔을때 검은사막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당 ㅎㅎ"

"내 딸이 최고야..🥰"

"너무 귀여운 에일린 <3 메인 의뢰하면서 정든 에일린을 그려봤습니다 :)"
"저희 길드원이신 두 따르뜨님과 길드 대장님도 그려보았어요."

"첫 캐릭터로 선택해서 재밌게 키우고 있는 각성 하사신을 그렸습니다."

"무기도 멋있고 이펙트도 멋있어서 좋아요"

"하사신의 외형도 취향이고요"

"무더위에 그려본 망토제거 코코샤이"

"곧 태풍이 올라온다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

"우사! 위자드!!"

"스샷 찍고 리터칭해서 그렸습니다."

"벨리아 지붕에서 만난 우유님 그려보기'ㅅ'/"

"우유가 넘어지면 아팡"

"광복절이 지나기전에 올리고 싶어서 급하게 하다보니 디테일이 더 떨어집니다."

"허리춤에 주머니도 빼먹고.. 흐규ㅠ 지금까지 미력한 작품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총총."

"크리오로 그려보았습니다."

"독립을 위해 고생하신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길드에 벨 시간마다 항상 데려다 주셔서 한 입 맥여주시는"

"길드에 보좌관(?) 님 감사해서 그려봤어요 :)"

"며칠 전 벨리아에서 거주지 처음으로 장만해서 청소 시킬 목적으로 메이드 좀 불렀는데"

"침대에 누워있던 저를 빗자루질로 쫓아내더군요ㅠㅠ"

"그 때의 추억을 되살려 만화로 그려보았습니다."

"은하 의상 왜이렇게 디테일이 많나요?"
"그려도 그려도 끝나지 않아서 기절하는 줄 알았답니다"

"얼굴이 좀 맘에 안들긴 하는데 고치기엔 너무 멀리 와버려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