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도적 주둔지(51~53Lv)
메디아 전역을 방랑하던 도적단은 최근 주나이드 강 기슭의 절벽 위에 캠프를 차리고,
비밀리에 모종의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소문이다.
이곳에 발을 들인 자들은 모두 돌아오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구분 |
요약 |
설명 |
적정 레벨 |
51~53Lv |
|
마을과 거리 효율 |
★★★☆☆ |
타리프 마을과 가까운 편 |
이용자 몰림 |
★★★☆☆ |
높은 레벨의 이용자들도 찾는 추세 |
난이도 |
★★☆☆☆ |
거인병은 조심해야... |
사냥 쾌감 |
★★★☆☆ |
큰 덩어리를 몰아 잡을 때의 쾌감이란... |
고유 드롭 |
허리띠, 목걸이 |
검투사 슐츠의 허리띠, 검투사 슐츠의 목걸이 |
탑승물 보관 |
고원 삼거리 탐험 거점 관리인 앞 |
|
사냥터 타입 |
성장형 사냥터 |
캐릭터의 공격력이 적정 공격력 이상이 되면 효율이 더 오르지 않는다. 더 효율이 좋은 사냥터를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
몬스터 종류 및 레벨
1) 기본 정보
50~54Lv 몬스터 위주
근접: 방랑도적, 방랑도적 격투가, 눈 먼 들창코
원거리: 방랑도적 원소술사
기타: 방랑도적 흑요석 제단, 방랑도적 감옥
난폭한(별사탕): 방랑도적 거인병
2) 특징
- 울퉁불퉁한 지형이 초행길에 고통을 줄 수 있지만, 몬스터 밀집도는 높은 편이다.
- 추후 거점전 등을 고려했을 때 지형 숙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요한 부분이다!)
- 타리프 마을, 고원 삼거리, 카술라 농장 등에서 다양한 의뢰를 받을 수 있다.
- 특정 루트를 활용하면 은화 벌이로써 꽤 좋은 편이라 높은 레벨 이용자들도 찾는 편이다.
레벨/장비 조건
지형에 익숙하지 않으면 원거리 공격에 계속 당할 수 있으니 방어력이 높을수록 효율이 높다.
경직, 기절 기술을 사용하는 몬스터가 많으므로 경직/기절 저항력을 높이는 것도 좋다.
레벨 |
공격력 |
방어력 |
|
최소 조건 |
51Lv |
80~90 |
100~120 |
적정 조건 |
52Lv |
90~100 |
120~130 |
※ 적정 조건을 초과하는 공격력을 갖추더라도 효율은 일정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공략 포인트
1) 주의사항
난폭한 성향의 방랑도적 거인병과 방랑도적 원소술사의 공격력이 높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 한다.
방랑도적 원소술사는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좋고,
방랑도적 거인병은 생명력이 높기 때문에 넘어뜨리기 기술 등을 통해 제압한 뒤 처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 주요 자리 및 사냥 루트
주둔지 안쪽 깊숙한 곳에 밀집도가 높은 포인트가 있다.
해당 장소를 기점으로 사냥을 해 나간다면, 바깥쪽에서만 사냥하는 것보다 더 나은 효율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간혹 떨어지는 검투사 슐츠의 허리띠와 목걸이는
가성비 좋은 액세서리로 각광받아 짭짤한 수익을 내는 것에도 용이하다.
▶ 주둔지 안쪽에서 사냥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주요 드롭 아이템
검투사 슐츠의 허리띠
검투사 슐츠의 목걸이
금기의 서
블랙스톤(무기)
블랙스톤(방어구)
헤라클레스의 기운 신발
포르투나의 행운 방어구
무한 마력의 수정 – 용장
무한 마력의 수정 – 넉다운 저항
무한 마력의 수정 – 기절 저항 무시
고대 자연 마력의 수정 - 금강'
흑정령의 발톱 조각
화상 해제의 비약
고대 철주화
고대 은주화
[트렌드] 이용자 밀집도
원래 메디아에 갓 들어온 이용자들이 성장을 위해 주로 이용하는 사냥터였지만,
최근에는 레벨이 높은 이용자들이 은화 벌이를 목적으로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이용자들이 막 몰리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적당한 조건을 갖추었다면 경험치와 은화 수익 모두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