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하즈 도적단 소굴(55~56Lv)
몇 해 전, 카탄 군부에게 밀려난 가하즈 도적단이 자리 잡은 소굴.
가하즈 도적단의 리더 가하즈 투발은 암시장에서 명성 높은 자로 본성이 잔인하고, 거친 자라는 평판이 있다.
최근 그는 의문의 ‘검은 용’ 한 마디를 거둔 뒤, 이를 길들이며 재기에 나서고 있다는 소문이다.
몬스터 종류 및 레벨
1) 기본 정보
56 ~ 58Lv 몬스터(인간형) 위주
근접 : 모래바람 약탈자, 모래바람 암살자, 모래폭풍 정예단원
원거리 : 모래바람 소총수
기타 : 모래바람 감시탑, 모래폭풍 막사, 사막 덫, 모래바람 벼락틀
특수 : 가하즈 지휘관 (강력함)
2) 특징
- 좁은 협곡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몬스터 분포가 균형이 잡혀 있다.
- 사막 지역이 아닌 일반 지역이기 때문에 정제수와 팔각차가 필요 없다.
- 대박 아이템 드롭은 없지만 경험치 획득 효율이 나쁘지 않고, 마을과 가까운 이점이 있다.
- 정예급 몬스터인 가하즈 <지휘관>이 등장한다.
- <마르니의 수석 조수> 얼렁뚱땅 토시에게 마르니의 돌을 구입한 후 사냥을 하면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준비해 가도록 하자.
레벨/장비 조건
발렌시아 지역 사냥터를 크게 Level 1, 2, 3으로 분류한다면 1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최소 조건에서도 충분히 사냥이 가능하지만, 경험치과 파밍 효율을 노린다면 적정 조건을 갖추자.
발렌시아의 대부분의 사냥터는 적정 조건 이상을 갖출수록 효율이 높아진다.
추천 공격력 | 추천 방어력 |
140 이상 | 180 이상 |
공략 포인트
1) 주의사항
크게 주의해야 할 부분은 없다.
여느 사냥터와 마찬가지로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모래바람 소총수를 먼저 처치하는 것이 좋다.
인간형 몬스터 추가 피해를 주는 음식이나 비약은 도움이 된다.
간혹 등장하는 가하즈 <지휘관>은 정예형이고, 소서러와 비슷한 마법을 구사해 주의를 해야 한다.
적정 조건을 갖추었더라도 혼자 사냥하기 버거울 수 있다.
적절한 회피와 공격을 병행하면서 안전하게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주요 자리 및 사냥 루트
거점 관리인 NPC 라파를 기준으로 오르막을 따라 사냥하고, U턴해 언덕을 처치하면서 돌면 좋다.
▶ 주차 장소가 NPC 라파가 위치한 지역이며, 라파를 기준으로 크게 한 바퀴 도는 것이 좋다
주요 드롭 아이템
장비
레샤의 유물 - 근거리 회피력
레샤의 유물 - 근거리 피해 감소
마쉬의 유물 - 근거리 공격력
세랍의 목걸이
기타
망령의 기운
블랙스톤(방어구)
블랙스톤(무기)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순수한 마력 덩어리
요나의 파편
마르니의 연구상자
카프라스의 돌
마력이 소실된 아술라 귀걸이
흑정령의 발톱 조각
블랙스톤(방어구) 꾸러미
블랙스톤(무기) 꾸러미
로사르 주무기 상자
고대 정령의 가루
고어로 기록된 두루마리
가하즈 인장 (판매가 : 16,100 은화)
폭력의 흔적
반복 의뢰
반복 의뢰 | 수주 NPC |
[일일] 세력 억제 | 라파 |
칭호
칭호 | 칭호 조건 |
약탈을 일삼는 | 가하즈 도적단 무리 토벌 |
도둑놈 | 가하즈 도적단 무리 토벌 |
금괴.. 금괴를 원해!! | 가하즈 도적단 무리 토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