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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가이드

티티움 계곡(55~56Lv)

최근 수정 일시 : 2022.07.21 18:10

티티움 계곡(사막 포건)

발렌시아에 뿌리 내렸던 사막 포건이 거주하는 곳이다.

세렌디아로 많이 이주하면서 세력이 약해졌지만,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 자리를 잡고 있어 여전히 사기는 높은 편이다.

이 계곡은 족장이자 포건 왕자나 다름 없는 티티움의 이름을 따 티티움 계곡으로 불린다.

 

 

구분

요약

설명

적정 레벨

55~56Lv

-

마을과 거리 효율

★☆☆☆☆

마을과 멀고 사막에 위치

이용자 몰림

★★★☆☆

마을과 멀지만 개체수가 많다.

난이도

★★★☆☆

평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냥 쾌감

★★★★☆

일단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고유 드롭

목걸이

세랍의 목걸이

탑승물 보관

-

계곡 안쪽 거점 관리인 부근

지역 구분

사막

정제수, 팔각차 필요

사냥터 타입

의뢰, 파밍

캐릭터의 공격력이 적정 공격력 이상이 되도 효율이 오른다.

효율의 폭은 크지 않으나, 파밍에 적합하다.

 

 

몬스터 종류 및 레벨

1) 기본 정보

58 ~ 60Lv 몬스터 위주
근접 : 사막 포건 보초, 사막 포건 발발이, 사막 포건 싸움꾼
원거리 : 사막 포건 점쟁이
기타 : 사막 포건 알, 사막 포건 석상, 사막 포건 식량 저장소

특수 : 사막 포건 수문장(매우 강력함)

 

2) 특징

- 사막 지역이기 때문에 질병을 대비한 정제수와 팔각차를 잘 챙겨야 한다.

- 수도 발렌시아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어 처음에 찾아가기 난해한 편이다.

- 몬스터 레벨이 높고 개체수도 많아 사냥에 용이하다.

- 간혹 등장하는 <수문장>은 특별할 정도로 강력하니 경계는 해야 한다.

- <마르니의 수석 조수> 얼렁뚱땅 토시에게 마르니의 돌을 구입한 후 사냥을 하면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준비해 가도록 하자.

 

 

레벨/장비 조건

발렌시아 지역 사냥터를 크게 Level 1, 2, 3으로 분류한다면 1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적정 조건을 갖춘 상태라면 혼자 사냥,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것 모두 가능하다.
※ 비각성 캐릭터라면 최소/적정 조건에서 +10을 더해주면 더 좋다.

 

 

레벨

공격력

방어력

최소 조건

55~56Lv

135~

200~

적정 조건

56Lv

150~

210~

 

 

공략 포인트

1) 주의사항

큰 주의사항은 없지만 사막 포건 점쟁이의 원거리 공격은 주의해야 한다.

구체에서 쏟아지는 연속 공격을 뒤에서 맞으면 순식간에 생명력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끔씩 출현하는 사막 포건 <수문장>의 경우, 쉬지 않고 치는 연속 공격 기술을 구사하기 때문에

근접형 캐릭터라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2) 주요 자리 및 사냥 루트

계곡 전체에 몬스터가 균형 있게 출현하기 때문에 어디서도 좋은 효율을 보인다.

 

▶ 계곡 전체가 좋은 사냥터. 적당한 선에서 나만의 루트를 만드는 것도 좋다. 

 

 

주요 드롭 아이템

세랍의 목걸이

고대정령의 가루

카프라스의 돌

요나의 파편

야만의 흔적

고어로 기록된 두루마리

마력이 소실된 아술라 반지

블랙스톤 (무기)

블랙스톤 (방어구)

로카바 신발

검은 기운의 잔해

사막 포건의 투구 조각

탐험가의 나침반 부품

요나의 파편

 

[트렌드] 이용자 밀집도

대박의 행운을 주는 아이템 드롭은 없지만, 적당히 좋은 경험치와 적당히 좋은 수익률을 가지는 사냥터.

사막 나가 성전에 밀려 저평가되고 있을 뿐, 솔로/파티 사냥 모두 가능할 정도로 균형이 잡힌 곳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세랍의 목걸이까지 드롭되기 때문에 꾸준히 사냥하는 모험가들에게 더 사랑을 받고 있다.

 

하이델이나 칼페온이 ‘마음의 고향’인 이용자들에게는 워낙 멀리 있는 곳이라 부담이 있지만,

한번 가서 사냥한다면 즐거움, 경험치, 수입 모두 만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