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타르 평야(56~57Lv~)
타프타르 평야(켄타우로스)
샤카투가 아끼는 타프타르를 위해 사 준 평화의 땅이었으나,
지금은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의 형상을 한 켄타우로스가 자유롭게 활동하는 지역으로 변해버렸다.
화가 난 샤카투가 토벌 의뢰를 했으나 켄타우로스의 기동력이 좋아
카탄 군부에서도 사실상 이들의 토벌을 중단한 상태다.
이 평야 깊은 곳에는 켄타우로스 무리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는 그들의 선조로부터 전해진 영물 '불타는 검은 돌'이 놓여 있다고 한다.
구분 |
요약 |
설명 |
적정 레벨 |
56~57Lv~ |
- |
마을과 거리 효율 |
★★★★☆ |
마을과 멀고 사막에 위치 |
이용자 몰림 |
☆☆☆☆☆ |
마을과 멀지만 개체수가 많다. |
난이도 |
★★★★☆ |
평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
사냥 쾌감 |
★★★★☆ |
몸집이 크니 쾌감은 더 커지는 |
고유 드롭 |
허리띠 |
켄타우로스의 허리띠 |
탑승물 보관 |
- |
사냥하는 곳에 따라 다름 |
지역 구분 |
- |
사막 아님 |
사냥터 타입 |
의뢰, 파밍 |
캐릭터의 공격력이 적정 공격력 이상이 되도 효율이 오른다. 효율의 폭은 크지 않으나, 파밍에 적합하다. |
몬스터 종류 및 레벨
1) 기본 정보
52~61Lv 몬스터 위주
근접: 켄타우로스, 켄타우로스 사냥꾼, 켄타우로스 도끼 전사
원거리: 대지의 수호탑
기타: 켄타우로스 보물상자
2) 특징
- 사막으로 들어서는 바르한 관문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몬스터다.
- 간혹 말을 타고 다니다가 잘못 걸리면 죽을 수 있으니 늘 이 지역에선 주의해야 한다.
- 사막이 아니기 때문에 질병에 우려가 없다.
레벨/장비 조건
발렌시아 지역 사냥터를 크게 Level 1, 2, 3으로 분류한다면 2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켄타우로스는 공격력/방어력/이동속도까지 모두 우수하니 적정 조건 이상을 갖추는 것이 좋다.
※ 비각성 캐릭터라면 최소/적정 조건에서 +10을 더해주면 더 좋다.
레벨 |
공격력 |
방어력 |
|
최소 조건 |
56Lv |
160~ |
210~ |
적정 조건 |
57Lv~ |
185~ |
240~ |
공략 포인트
1) 주의사항
우선 켄타우로스는 발렌시아 초입부에서 가장 상대하기 까다롭다.
이동속도가 빠르고, 다운 공격 등에 면역이기 때문에 늘 쫓기는 기분으로 사냥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평야 부근에는 켄타우로스가 6~7마리씩 뭉쳐 있는데 방어력이 낮을 때 잘못 건드리면
회복제 샤워를 해야 할 상황이 오거나 죽을 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켄타우로스와 켄타우로스 도끼 전사를 켄타우로스 사냥꾼 쪽으로 몰아 잡는 게 좋다.
단일로 시작해 차근차근 몰이를 연습하자.
2) 주요 자리 및 사냥 루트
바르한 관문 서쪽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주요 자리는 없다.
▶ 바르한 관문 서쪽으로 다수의 켄타우로스가 몰려 있다
주요 드롭 아이템
켄타우로스의 허리띠
검은 마력의 수정 - 암기
검은 마력의 수정 - 위압
검은 마력의 수정 - 강습
검은 마력의 수정 - 견고
검은 마력의 수정 - 강습
검은 마력의 수정 - 적중
요나의 파편
카프라스의 돌
고대정령의 가루
고어로 기록된 두루마리
사냥의 흔적
때묻은 켄타우로스 허리띠
마력이 소실된 아술라 목걸이
블랙스톤 (방어구)
블랙스톤 (무기)
로카바 투구
켄타우로스의 갈기털
요나의 파편
[트렌드] 이용자 밀집도
발렌시아에 첫 발을 들였을 때 메인 의뢰로 꼭 만나야 하는 몬스터다.
몰이는 아니더라도 단일로 사냥이 가능한 정도가 돼야 발렌시아에 적응할 수 있는,
일종의 시험을 받는 형태라 보면 된다.
‘켄타우로스의 허리띠’라는 좋은 아이템을 드롭하긴 하지만,
비슷한 난이도의 바실리스크에 비해 그 인기가 떨어져 사실 전문으로 잡는 사냥꾼은 드물다.
그러나 아이템 트렌드가 바뀌어 ‘켄타우로스의 허리띠’가 더 인기를 끈다면
언젠가는 바글거릴 사냥터가 될 테니 정보는 꼭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