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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타르 평야(56~57Lv~)

최근 수정 일시 : 2022.07.21 18:11

타프타르 평야(켄타우로스)

샤카투가 아끼는 타프타르를 위해 사 준 평화의 땅이었으나,

지금은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의 형상을 한 켄타우로스가 자유롭게 활동하는 지역으로 변해버렸다.

화가 난 샤카투가 토벌 의뢰를 했으나 켄타우로스의 기동력이 좋아

카탄 군부에서도 사실상 이들의 토벌을 중단한 상태다.

 

이 평야 깊은 곳에는 켄타우로스 무리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는 그들의 선조로부터 전해진 영물 '불타는 검은 돌'이 놓여 있다고 한다.

 

 

구분

요약

설명

적정 레벨

56~57Lv~

-

마을과 거리 효율

★★★★☆

마을과 멀고 사막에 위치

이용자 몰림

☆☆☆☆☆

마을과 멀지만 개체수가 많다.

난이도

★★★★☆

평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냥 쾌감

★★★★☆

몸집이 크니 쾌감은 더 커지는

고유 드롭

허리띠

켄타우로스의 허리띠

탑승물 보관

-

사냥하는 곳에 따라 다름

지역 구분

-

사막 아님

사냥터 타입

의뢰, 파밍

캐릭터의 공격력이 적정 공격력 이상이 되도 효율이 오른다.

효율의 폭은 크지 않으나, 파밍에 적합하다.

 

 

몬스터 종류 및 레벨

1) 기본 정보

52~61Lv 몬스터 위주
근접: 켄타우로스, 켄타우로스 사냥꾼, 켄타우로스 도끼 전사
원거리: 대지의 수호탑
기타: 켄타우로스 보물상자

 

2) 특징

- 사막으로 들어서는 바르한 관문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몬스터다.

- 간혹 말을 타고 다니다가 잘못 걸리면 죽을 수 있으니 늘 이 지역에선 주의해야 한다.
- 사막이 아니기 때문에 질병에 우려가 없다. 

 

 

레벨/장비 조건

발렌시아 지역 사냥터를 크게 Level 1, 2, 3으로 분류한다면 2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켄타우로스는 공격력/방어력/이동속도까지 모두 우수하니 적정 조건 이상을 갖추는 것이 좋다.
 ※ 비각성 캐릭터라면 최소/적정 조건에서 +10을 더해주면 더 좋다.

 

 

레벨

공격력

방어력

최소 조건

56Lv

160~

210~

적정 조건

57Lv~

185~

240~

 

 

공략 포인트

1) 주의사항

우선 켄타우로스는 발렌시아 초입부에서 가장 상대하기 까다롭다.

이동속도가 빠르고, 다운 공격 등에 면역이기 때문에 늘 쫓기는 기분으로 사냥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평야 부근에는 켄타우로스가 6~7마리씩 뭉쳐 있는데 방어력이 낮을 때 잘못 건드리면 

회복제 샤워를 해야 할 상황이 오거나 죽을 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켄타우로스와 켄타우로스 도끼 전사를 켄타우로스 사냥꾼 쪽으로 몰아 잡는 게 좋다.

단일로 시작해 차근차근 몰이를 연습하자.

 

2) 주요 자리 및 사냥 루트

바르한 관문 서쪽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주요 자리는 없다. 

 

▶ 바르한 관문 서쪽으로 다수의 켄타우로스가 몰려 있다 

 

 

주요 드롭 아이템

켄타우로스의 허리띠

검은 마력의 수정 - 암기

검은 마력의 수정 - 위압

검은 마력의 수정 - 강습

검은 마력의 수정 - 견고

검은 마력의 수정 - 강습

검은 마력의 수정 - 적중

요나의 파편

카프라스의 돌

고대정령의 가루

고어로 기록된 두루마리

사냥의 흔적

때묻은 켄타우로스 허리띠

마력이 소실된 아술라 목걸이

블랙스톤 (방어구)

블랙스톤 (무기)

로카바 투구

켄타우로스의 갈기털

요나의 파편

 

[트렌드] 이용자 밀집도

발렌시아에 첫 발을 들였을 때 메인 의뢰로 꼭 만나야 하는 몬스터다.

몰이는 아니더라도 단일로 사냥이 가능한 정도가 돼야 발렌시아에 적응할 수 있는,

일종의 시험을 받는 형태라 보면 된다.

 

‘켄타우로스의 허리띠’라는 좋은 아이템을 드롭하긴 하지만,

비슷한 난이도의 바실리스크에 비해 그 인기가 떨어져 사실 전문으로 잡는 사냥꾼은 드물다.

그러나 아이템 트렌드가 바뀌어 ‘켄타우로스의 허리띠’가 더 인기를 끈다면

언젠가는 바글거릴 사냥터가 될 테니 정보는 꼭 기억하자.